l.a.d. skyline şarkı sözleri

아주 멀리 떠나 온거 같아 너를 혼자 둔채 우린 많이 어렸잖아 세상을 모를때 뭐든 할 수 있을꺼라고 준비한 팔레트 이제 보니 한 곳만 유난히도 파였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비관적 system 가득히 불만이 쌓인 맘에 새긴 be champ 이 시제의 시점이 어디든 모두 비슷해 이젠 내 의심을 끝냈어 선명히 보여지는 나의 skyline 뚜렷한 시야 속에 나의 skyline 선명히 보여지는 나의 skyline 투명한 시야 속 나의 skyline 홀로 외로이 있던 맘이 깊이 밀어버려 나를 미로 속에 가뒀어 난 벗어나고 싶어 최저 시급 아님 어두운 골방 분노에 가득 찬 밤 수없이 뱉아 대던 허공의 분노와 구멍이 뚫린 맘 매일 허기가 진 맘을 채우느라 바빴지 팔아 대던 감성 팔이 하룻밤의 연기 굶주린 판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바라봤으니 돈 때문에 이걸해 내 말이 틀렸다면서 왜 넌 갈구해 F*ck it 언제까지 남만 부러워해 절대 남지않을거야 꿈만 쫓다가만자로 내가 바라는건 출세 밑바닥 신물이 난 알바생 결핍이 자산이라면 부자가 될 듯해 준비해 내 말이 맞았단 걸 증명할게 무시 깠던 새끼들은 중지하고 인사해 Hi, there Are you fine 달에게 말을 걸며 혼자 걷던 밤 혹여 세상이 널 부정하더라도 부디 날개를 잃지 않았으면 해 Oh plz 아주 멀리 떠나 온거 같아 너를 혼자 둔채 우린 많이 어렸잖아 세상을 모를때 뭐든 할 수 있을꺼라고 준비한 팔레트 이제 보니 한 곳만 유난히도 파였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비관적 system 가득히 불만이 쌓인 맘에 새긴 be champ 이 시제의 시점이 어디든 모두 비슷해 이젠 내 의심을 끝냈어 선명히 보여지는 나의 skyline 뚜렷한 시야 속에 나의 skyline 선명히 보여지는 나의 skyline 투명한 시야 속 나의 skyline 기억이 나 내 안의 목소리 내 머릿속을 울린 장본인 누구 하나 기댈 자가 없어 멀리 떠나기로 했지 차피 생은 혼자라는 말이 가슴에 닿았을 때 담 차례로 넘어갈 준비가 됐다 믿었어 혹여 독을 담아도 상관없잖아 이 곳은 독을 빨아 피운 꽃 이게 밭이 되어 차가운 향기를 뿜는데 짓밟는게 문제니 짓밟히는게 문제지 사랑을 원했지만 더 악으로 성장판이 열린 내 자아들이 커서 쌓아 높은 빌딩 숲 그 안에 갇혀 지배당하던 어린 날의 memory 대신 그 위에서 바라보라며 party Leave it in the past Leave it in the past 올핸 풀러야지 날 감은 apron Leave it in the past Leave it in the past Wanna be the best Yeah I already know 지켜봐라 넌
Sanatçı: L.A.D.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L.A.D. hakkında bilgi girilmemi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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