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e. i yeojeonhi bangrangja şarkı sözleri

저 별빛을 나침판 삼아서 걷네 everyday 2년이 지났지만 사막 위를 걷고 있네 저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던 소년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yeah yeah I'm still wanderer yeah yeah I'm still wanderer yeah yeah I'm still wanderer 저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던 소년은 어디로 yeah yeah 희미해져만 가는 밤하늘의 별 시간 지났지만 방랑자인걸 별을 따라 걸어왔지만 그 끝엔 없었잖아 베들레헴 나란 놈은 도대체 뭐를 바라고 있는지 꿈속에 갇혀 시간을 보내 악몽 같은 현실이 잠에서 깨우네 이상은 너무나 높았고 현실은 물속이야 여전히 사막 위를 홀로 걷네 다른 곳은 벌써 이제 해가 뜨네 한때 별이 되길 원했던 피터팬 은하수 속에 담았었던 내 모습은 흐릿해져 가고 있네 현실과 꿈 사이에서 뭐를 골라야만 해 yeah 오늘도 드넓은 사막 위를 걸어야만 해 yeah 저 별빛을 나침판 삼아서 걷네 everyday 2년이 지났지만 사막 위를 걷고 있네 저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던 소년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yeah yeah I'm still wanderer yeah yeah I'm still wanderer yeah yeah I'm still wanderer 저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던 소년은 어디로 yeah yeah yeah yeah I'm still wonder 꿈과 현실 사이에서 뭘 더 쫓아야 하는지를 몰러 living fast life and I got no time Do it for fun 그냥 놀러 가는 대신 Too many times 쏟아부어 dream chasing If you don't know 모르면 닥쳐 그냥 알겠지 yeah 배신 안 한다고 내 땀 부정적인 의견들에 뱉어 객담 postitive vibes only 되새겨 매일 밤 난 봐야겠어 끝까지 꿈의 행방 머리론 이해 못 하지 가슴이 시키는 대로 having my way 더 잃을 것도 없잖아 그냥 걸래 내가 해낸다에 저 별빛을 나침판 삼아서 걷네 everyday 2년이 지났지만 사막 위를 걷고 있네 저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던 소년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yeah yeah I'm still wanderer yeah yeah I'm still wanderer yeah yeah I'm still wanderer 저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던 소년은 어디로 yeah yeah 사람들 모두 다 아픔은 존재하죠 사람들 모두 다 아픔 숨기려 하죠 저 별에 몸담아 아픔을 잊고 살아가고 싶어 난 꿈에 빠지고 싶어
Sanatçı: M. E. 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M. E. I hakkında bilgi girilmemi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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