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tree love şarkı sözleri

잠시 두 눈을 감고서 이 바람 소릴 느껴봐요 향기 가득한 세상 그림처럼 흰 눈 속에 내려오죠 끝이 아니길 바래요 늘 오고가는 계절처럼 언제까지나 그대 그 꿈 속엔 행복만이 가득하길 굳게 얼어 붙어버린 그 마음을 오랜 시간 동안 닫혀진 그 마음을 이제는 나와 함께 열어봐요 살아있단 걸 느껴봐요 참 아름다운 그대 늘 환하게 웃어줘요 눈물 짓는 건 어울리지 않아요 동화 속 마법처럼 이 겨울은 그대 있음에 너무 따뜻하죠 참 사랑스런 그대 늘 내 곁에 머물러요 슬퍼질 때면 내 품 속에 안겨요 나의 맘을 녹여준 햇살보다 더 아름다운 마치 보석같은 그대여 슬픈 표정은 지워요 더 이상 외로움은 없죠 차갑게 멈춘 눈물 다 녹여줄 추억만이 가득하길 세상 눈부시도록 (눈부시도록) 눈꽃 속에 피는 그대와 내 사랑 난 그대와 꿈을 꾸죠 살아가는 게 너무 행복한 거죠 동화 속 마법처럼 이 겨울은 그대 있음에 너무 아름답죠 참 사랑스런 그대 난 어느새 그대 마음 속에 살아요 항상 숨 쉬고 있죠 세상 그 누구보다 my love 나의 한 사람 내가 사랑해 줄 그대여잠시 두 눈을 감고서 내가 사랑해 줄 그대여
Sanatçı: M Tre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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