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c 고작 şarkı sözleri

그대 앞에 서면 난 어린애 같아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치하게만 말하게 되는 게 이젠 버릇이 됐어 내 맘을 하나도 모르겠어 무작정 널 한 번 더 안으면 무표정 눈 뜬 너 익숙한 듯이 다 받아 주는 너 내 곁에 있기만 해 주면 돼 조금 서툰 것 같은 맘 처음과 같은 내 맘 저 별을 갖고 싶다면 내 눈에 담아다 줄게 마주 잡은 두 손과 맞닿은 입술들보다 너에게 내 맘 말해주고 싶어 사랑한다는 뻔한 단어보다 특별한 표현 해 주고 싶어 고민을 해봐도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서 고작 사랑한단 말 뿐이야 내가 좀 더 완벽했다면 곁에 있는 그댄 웃다 지쳐 잠이 들텐데 고작 이런 마음뿐인데 가진 게 고작 사랑한단 말 뿐인데 내가 좀 더 완벽했다면 곁에 있는 그댄 웃다 지쳐 잠이 들텐데 고작 이런 마음뿐인데 가진 게 고작 사랑한단 말 뿐인데 조금 서툰 것 같은 맘 처음과 같은 내 맘 저 별을 갖고 싶다면 내 눈에 담아다 줄게 마주 잡은 두 손과 맞닿은 입술들보다 너에게 내 맘 말해주고 싶어 사랑한다는 뻔한 단어보다 특별한 표현 해 주고 싶어 고민을 해봐도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서 고작 사랑한단 말 뿐이야
Sanatçı: Mabinc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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