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c childish love şarkı sözleri
첨엔 누군가의 사소한
칭찬으로 부터 시작 돼
그렇게 점차 서로 깊어지면은
누군가의 장난인가
서로에게 당겨지게 돼
치기 어린 맘에
널 너무 일찍 알아 버린걸까
가끔 후회가 안 된다면
그건 살짝 거짓일거야
사람들에 이간질에
몇 번이나 흔들렸어
내 스스로가
그래도 널 버리지 못한 건
애증 때문인 걸까
널 놔버리면
내가 되 버릴게 아무것도 아니라
달콤한 속삭임에
마비되어 걱정은 잊은 채
잠식 되고 있어
Fxxkin childish love
Fxxkin childish love
Fxxkin childish love
Fxxkin childish love
Childish love
Childish love
Fxxkin childish love
Fxxkin childish love
너로 비롯된 습관이 몇개 늘었어
거의 기계 마냥
정신차리기도 전
컴퓨터 불빛을 먼저 밝혀
개운한 잠자리 뒤엔
오늘도 너에게 쫓겼던
지겨운 생각이 내 목덜미 즘
휘어잡고 날 내일로 던져
메모장을 켜 wait wait wait wait
이 문화를 위한다는 새끼들은
애매한 위치서 연예인 흉내내기 바쁜지 들
주고 받은 디엠 몇줄로
또 애매한 계집질에 정신 팔어
마빙 너도 똑같어
연구와 성공은 남 얘기고
따듯한 잠자리서
거창한 미래를 그리고 있는걸 보고있자니
엊그제 마신 라떼까지 치밀어올라
니가 욕하던 그 꼴이
니가 서있는 거울앞 펼쳐지니
뜨끔좀 했겠다
다시 정신차리고 좀 더 성숙해져
누군가의 사소한 칭찬으로
시작하던 그 애새끼의 맘가짐으로
Fxxkin childish love
Fxxkin childish love
Fxxkin childish love
Fxxkin childish love
Childish love
Childish love
Fxxkin childish love
Fxxkin childish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