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c how do you feel şarkı sözleri

계절에 매 말라 저문 나뭇잎과 같이 떨어져버린 내 마음도 타 다들 그렇듯 저마다에 걱정이 있겠거니 위안 삼으며 아프게 박히는 스네어에 가슴 꽉 부여잡고 또 먼 길 와 마이크 앞에 서는 일 몇 번의 귀찮음을 견뎌내니 습관이 됐는지 꽤 버틸만해 어설프기만 한 이 선율이 맘에 들었다면 고마워 너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다면 그걸로 만족해 피곤함은 한 모금 카페인에 덜어낸 인내의 읖조림이 너의 귀에 닿을 때 그 모습을 들은 넌 마음이 어떠니 내 음악이 진부하거나 별로이더라도 날 보채지 말아줬으면 해 내 스스로 이끄는 대로 한 뒤 600몇 일의 타이머가 멈추면 어설프기만 한 이 선율이 맘에 들었다면 고마워 너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다면 그걸로 만족해
Sanatçı: Mabinc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Mabinc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