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c huyujeung şarkı sözleri

반복되는 하루엔 공허함만 가득해 이런 나라도 손잡아 줄 누군가 있을까 기대만 했던 마음이 기댈 곳 하나 없이 이 마음은 뭘 향한 그리움인 건지 집 밖에 나가기가 조금은 무서운 날이 많아지고 있어 나가기까지 이유가 있어 별거 아닌 여러 가지 보여지고 싶지 않은 내 모습 만날 사람 없는 날이 대부분 거울 보면서 혼자 노래나 부를래 쓸 게 없는 스케줄 달력은 그래도 안 잊어먹고 잘 넘기지 근데 벌써 또 하나 넘기고 이렇게나 흘렀는데 난 이곳에 날 가뒀네 복잡한 마음이 들 때면 만화나 한편 더 볼래 반복되는 하루엔 공허함만 가득해 이런 나라도 손잡아 줄 누군가 있을까 기대만 했던 마음이 기댈 곳 하나 없이 이 마음은 뭘 향한 그리움인 건지 어떻게 지내 난 그저 그래 계속 반복되는 하루가 또 흘러가버렸네 별 거 아닌 자리에 머무르는 것 같아도 몇 발자국이 쌓여 날 뛰게 만들더라고 내가 먼저 손을 잡을게 나를 바라보며 뛰어줘 숨이 턱 끝까지 찰 때 날 바라보며 다시 웃어줘 과거는 우울을 미래는 불안을 만들고 말아 그리고 널 가두겠지 현재의 나와 함께 해줄래 반복되는 하루엔 공허함만 가득해 이런 나라도 손잡아 줄 누군가 있을까 기대만 했던 마음이 기댈 곳 하나 없이 이 마음은 뭘 향한 그리움인 건지
Sanatçı: Mabinc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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