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c spin şarkı sözleri

내일로 다가온 죽음 앞에도 난 네 맘에 나무를 심어볼래 조심스럽게 써 낸 편지를 네게 전해줄 땐 너 몰래 무심한 듯 넣어둘게 오래된 맘 빛 바래도 너만은 열어 볼 수 있게 우리 사이 아직 노란 불 언저리에 있대도 그걸로도 오늘 할 일은 다한듯해 이런 내 맘 얼마나 더 지나면 너에게 닿을까 네 생각으로 꽉 찬 내 방 정작 넌 내게 없는 밤 그 안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헤매 아껴둔 맘도 언제든 보여달라면 꺼내 줄 난 너가 없는 밤 그 속에서 어떤 단어로 표현해볼지에 대해서 고민해 너도 날 좋다 말하면 어떤 표정으로 널 안을까 바보 같은 이모지처럼 마냥 웃고 있을지 웃음 마저 숨길지 Alright its alright 지금의 찬바람도 천천히 한 걸음씩 조금 더 함께였음 해 매 순간이 너였어도 내일이 궁금해 알려줘 sister 그녈 사로잡을 wisdom 네 앞에 선 나의 맘은 진도 3.7 알려줘 sister 그녈 사로잡을 wisdom 너와 나의 미랠 점쳤지 난 dumb dumb dumb 네 앞에만 서면 멍청해지는 내가 싫어 오늘의 넌 어떤 표정을 하고 있니 난 향하고 있지 너가 있는 곳에 나의 이정표가 있지 너도 날 좋다 말하면 어떤 표정으로 널 안을까 바보 같은 이모지처럼 마냥 웃고 있을지 웃음 마저 숨길지 Alright its alright 지금의 찬바람도 천천히 한 걸음씩 조금 더 함께였음 해 매 순간이 너였어도 내일이 궁금해
Sanatçı: Mabinc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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