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kidd 우박 şarkı sözleri
투잡 뗀지 작년 추잡
했지 단벌 신사 에서
방안엔 금고 웅장
돈이 막 내려 우박
조심해 다쳐 후방
투잡 뗀지 작년 추잡
햇지 단벌 신사 에서
방안엔 금고 웅장
돈이 막 내려 우박
조심해 다쳐 후방
떼 처럼 내려 많이 초록
노랑 깔로 섞인 지페
금고 왕창 넘쳐
so ice
냉동실엔 금은보화
힘이솟아
바닥에서 서울로 와서 혼자
난 싫어 딱가리 우두
머리깔로서 부유
주머니 현찰이 두둑
거지로 살빠엔 죽음
투잡 뗀지 작년 추잡
햇지 단벌 신사 에서
방안엔 금고 웅장
돈이 막 내려 우박
조심해 다쳐 후방
우박 처럼 내려 쿵쾅
우박 쿵쾅
마빡엔 paper cut
swisher rollin up
싼토리 쫄리면
f yopinion
모아 여럿사람들
착신이력
요즘 쳐 자빠져 자도
얼음 가득채워 size up
너와의 추억 다잊어
내 아랫도리 가격 surpise us
몇몇 래퍼들 날 미워함
걔네 현여친 내 전여친
make yo girls knee high
난 여전히 bed rockin
YMCMB mind
24시 걍 취하지
다들 벤치마킹
우릴 미래 지향
투잡 뗀지 작년 추잡
햇지 단벌 신사 에서
방안엔 금고 웅장
돈이 막 내려 우박
조심해 다쳐 후방
투잡 뗀지 작년 추잡
햇지 단벌 신사 에서
방안엔 금고 웅장
돈이 막 내려 우박
조심해 다쳐 후방
예 투자 했지 커지는 숫자
예 붓따 강아지 데리고 출발
예전엔 주방 아니면은 카스토퍼 운반
도박같은 나의 인생 자유투 line 앞에 서있는 내겐 오직 do or die
관물대 오예스 근무 나가기 전에~
오늘밤이 지나가기 전에 빨리 먹어치워야지
올라가지 바지 처럼 다시 내리지 그럼 다시 올라가지
마치 내가 입은 바지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이 인생
귀찮아 하는건 핑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