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o guseu gobeulrin şarkı sözleri

넌 내게 찾아온 네 발 달린 재난. 네가 나타난 이후로 망가질 내 삶. 지옥으로 향하는 문이 활짝이 개방. 그때가 되면 넌 이 갈며 날 반기네. 날 죽이지는 않고 조금씩 피를 말려 고문. 살인보다 더더욱 행실 지독한 요 요물. 수년간 수천만 노력 다해 축적한 모든걸 다 훔쳐갈 비겁한 좀도둑. 지금까지의 삶을 큰 질문 남기게 하는 거지 꼴 안기게 하는 불지옥 마귀의 하수인. 너따윈 시련도 아닌 신의 노하심이란 별명이 더 맞지. 넌 돈부터 화목 꿈 평화 모든걸 다 거두어가. 전부 쫄딱 헛수고야. 널 증오하고 저주도 한다. 내 인생은 수포. 바로 너 때문에. 쌓여가는 분노. 바로 너 때문에. 고블린 고블린 어디선가 날 노리고 놀린다 저리좀 가 내 앞에 나타나면 목을 졸라버릴거야 사지를 찢어 벽난로에 던질거야 고블린 고블린 어디선가 날 노리고 놀린다 저리좀 가 내 앞에 나타나면 망치로 패버릴거야 널 냉장고에 넣고 얼릴거야 내가 사랑하는 여인은 이미 네 저주를 받아 밤을 설치는중. 하루 버티는것도 땀 흘려지듯 힘들어하는거지. 눈에 네가 아른거리는것도 이때부터. 환각이 보여. 시야가 뒤틀려. 심한 한기 느껴. 밤마다 가위 눌려. 날카로운 이명이 나의 귀 뚫고 등은 간지러워. 벌레가 다니듯. 너의 방문 임박 신호. 넌 불운을 부르는 푸르른 두 눈을 부릅뜨고 날 노려보지. 마구 입 다시며. 어느샌가 너는 내 악몽중에나 거듭해 나와. 걸을때마다 흠칫 뒤 도는게 난 버릇 됐다. 날 비웃는 네게 의자를 던지고 정신을 차려 다시 보면 아무도 없지. 내가 진짜 미쳐가나봐. 바로 너 때문에. 너같은 괴물이 되나봐. 바로 너 때문에. 고블린 고블린 어디선가 날 노리고 놀린다 저리좀 가 내 앞에 나타나면 목을 졸라버릴거야 사지를 찢어 벽난로에 던질거야 고블린 고블린 어디선가 날 노리고 놀린다 저리좀 가 내 앞에 나타나면 망치로 패버릴거야 널 냉장고에 넣고 얼릴거야 괘씸한 배신자. 날 놔둬 날강도. 날 망친 양아치. 사이코 사기꾼.
Sanatçı: madeo gus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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