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o guseu ibbal yojeong şarkı sözleri

한 땅꼬마 있었네. 한동안 지겹게 달고 다닌 건 불안정한 이. 힘겹게 제거하고 난 뒤 아파하던 아이에게 엄마 말씀하시길 그걸 베개 밑에 두면 네가 잠든 사이 요정 다녀가 이빨을 가져가지. 그리고 동전 한 닢으로 거래하고 가. 그건 아픔 잘 이겨낸 것에 대한 보상. 또한 그건 빠른 성장 표상하는 것. 바로 어른이 돼가는 것. 그 말 듣고 그대로 행했다네. 근데 세상에 진짜 베개 아래 이빨 대신 동전 한 닢. 요정의 소행이 분명하지. 그 꼬만 실로 가슴 벅찼지. 생애 첫 경제활동이었다지. Fairy fairy Give me a penny Fairy fairy Give me a penny Fairy fairy Give me a penny Fairy fairy Give me a penny 오늘 밤 몰래 날 찾아와줘요 달빛과 함께 날 찾아와줘요 날 떠난 이빨을 가져가줘요 그리고 빛나는 동전을 내게 가져다줘요 오늘 밤 몰래 날 찾아와줘요 달빛과 함께 날 찾아와줘요 날 떠난 이빨을 가져가줘요 그리고 빛나는 동전을 내게 가져다줘요 그 값진 돈 아인 더 많이 원하지. 부자로 거듭나기 이보다 귀중한 기회 다시는 없네. 밤이 깊을 적에 그쯤에서 그만두지를 못해 아빠 서랍에서 펜치를 꺼내 멀쩡한 이를 뽑네. 베게에 숨긴 후 또 깼더니 또다시 동전. 오 이를 어째? 감당 못할 경지에 이르렀네. 입안의 이빨 모조리 다 뽑고서 피가 철철 나도 심한 고통 없네. 모두 베개 밑에 고이 모신 다음 누워서 이빨 요정님 다녀오기만 초조히 기다렸어. 하지만 이번에 변화는 없었고 뒤늦게 찾아온 아픔에 비명했다네. 그걸 들은 엄마는 방 문 열었고 소년을 보더니 기절했다네. Fairy fairy Give me a penny Fairy fairy Give me a penny Fairy fairy Give me a penny Fairy fairy Give me a penny 오늘밤 몰래 날 찾아와줘요 달빛과 함께 날 찾아와줘요 날 떠난 이빨을 가져가줘요 그리고 빛나는 동전을 내게 가져다줘요 오늘밤 몰래 날 찾아와줘요 달빛과 함께 날 찾아와줘요 날 떠난 이빨을 가져가줘요 그리고 빛나는 동전을 내게 가져다줘요 엄마가 말한게 이런건가요? 어른이 된다는게 이런건가요? 돈에 눈 멀적엔 아픔 몰랐었다가 뒤늦게 모두 잃은 걸 깨닫는건가요? 엄마가 말한게 이런건가요? 성장한다는게 이런건가요? 이런게 성장이라면 싫어요. 난 평생 아이로 남고 싶어요. 오늘 밤 몰래 날 찾아와줘요 달빛과 함께 날 찾아와줘요 날 떠난 이빨을 가져가줘요 그리고 빛나는 동전을 내게 가져다줘요 오늘 밤 몰래 날 찾아와줘요 달빛과 함께 날 찾아와줘요 날 떠난 이빨을 가져가줘요 그리고 빛나는 동전을 내게 가져다줘요
Sanatçı: madeo gus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madeo guseu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