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i gasibatgil şarkı sözleri

Plenty nights got me Crevm! 먼 길 걸어왔지 지금까지 남은 길은 too long 이 게임은 내게 바다같지 그 위를 가로질러 수영 난 보여줬지 당당히 my shit 대부분이 술렁였고 난 돈을 받아갔지 저 밑바닥을 굴러 Im in trench shit 넌 이제 감당 못해 퍼진 이 virus shit 난 이제 양말마저 두를까 desinger shit 출신을 거슬러 제껴 서울놈 촌놈이 돈 불려 어차피 벌거 난 더 많이 벌길 빌어 앞에 있는 것들 들이받기전에 눈 앞에서 치워 huh 기다리고 있다고 고향에 내 가족들이 그니까 만들어 밥 먹듯이 안 멈춘다는 뜻임 넘치는 패기는 언제나 100 간지를 따져? 내 옷들을 check 의심들은 다 fade out SC4F & MADII 우린 서로의 빽 YSL, Margiella 아는 이름이 늘어가 하나씩 난 뱉은 말은 지켜 이름을 걸고 반드시 yeah 돌아갈 수 없는 가시밭길 위 어떻게 내가 무릎꿇어 yeah 돌아갈 수 없는 가시밭길인데 왜 넌 자꾸 무릎꿇어 남은 시간을 활용 이제껏 해온 것들과는 다르게 난 팔어 음악을 매일 안멈춰 시간은 흘러 빠르게 쉬지 못해 내 삷 선택해 전부 헤쳐나아가 여기 덤불 풀어 성공에 대해 더 공부 생각해 이건 좀 단순 움직여 한 발 더 알고도 외면하겠지 애써 비디오지 안봐도 GPS we here 안해 장난 따라잡다간 고장나 너 멋 없는 새끼들 질리면 다 포기하겠지 어차피 뭐 assemble! 전부 한 곳에 모여 회의해 맞대 머리 나온 생각 시켜 구체화 줄 없이 번지 없지 삶에 정답은 해야할 일을 해 준비 갖지 못해도 안 바뀌는 태도 생각을 해 깊이 도움 안되는 새끼들 안 봐 이제 전부 배척 내 갈 길은 내가 정해 똑같아 MADII 어릴 때도 넓혀 가지 보폭을 멈추지 못해 내 걸음 안바뀌는 내 삶 내 태도 일상을 다시 적응 yeah 돌아갈 수 없는 가시밭길 위 어떻게 내가 무릎꿇어 yeah 돌아갈 수 없는 가시밭길인데 왜 넌 자꾸 무릎꿇어
Sanatçı: Mad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Madi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