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人 zerotime (00:00) şarkı sözleri

24 o'clock, 뻐꾸기가 잠깐 울리고 난 후에 난 우주를 떠 다닐 꺼야 24 o'clock, 이 밤은 물들 꺼야 무지개 색으로 color of my mind, lay me down on your body 12o'clock 지금 잠들면 널 볼 수 있을지 고민해 항상 That is no, 그건 아냐 더러운 나의 fogo 망상 오늘도 널 만난다는 자신이 없어 불안한 잠자리에 들었어 니가 나타나주길 난 바랬어 귀에 꽂은 이어폰 마저 뺐어 난 알아 일방적으로 널 바라는 입방정이란걸 널 그리는 것 마저도 내가 하는 헛소리인걸 남들이 볼 때 난 미친놈처럼 보이겠지만 어쩔 수 없어 어딘가에서 나와 같이 밥을 먹고 환하게 웃고 같은 밤을 맞이 한 뒤 우린 같은 시간에 잠이 들고 같은 햇빛을 바라보겠지 아마 우리 둘이 누운 침대와 그 옆에 누군가는 다른 사람이겠지만 난 상관없어 나는 니가 필요할 뿐 니가 누구든 아니 니가 뭐든 24 o'clock, 뻐꾸기가 잠깐 울리고 난 후에 난 우주를 떠다닐꺼야 24 o'clock, 이 밤은 물들 꺼야 무지개 색으로 color of my mind, lay me down on your body It`s a 4 zero time Uh 난 알고 있어 너의 머릿결, 너의 향기, 너의 웃음소리 내 품에서 발버둥쳐 나가려는 너의 얼굴, 너의 몸짓 너는 내게서 벗어 나려 해 나는 그걸 꽉 잡았을 뿐 너와 다른 침대에서 깨기 싫었을 뿐이야 날 알아줘 주변 누구의 비난 비판도 나에게 괄호가 될 수 없어 바람 잘 날 없는 내 세상에 너란 작은 잎이 들어왔어 빨리 내게 나타나서 그 작은 가슴으로 날 안아줘 넌 모르지만 내가 너를 알잖아 나의 침대 옆에 누워줘 It`s a 4 zero time 넌 맞이 한 순간 내 몸은 얼어붙어 너의 몸짓마다 이 밤은 어둡고 달빛은 차가워 너와 나 마주보고 yeah. 24 o'clock, 뻐꾸기가 잠깐 울리고 난 후에 난 우주를 떠다닐꺼야 24 o'clock, 이 밤은 물들 꺼야 무지개 색으로 color of my mind, lay me down on your body It`s a 4 zero time
Sanatçı: Mad人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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