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beorig dakeuseokeul eoddeoghae şarkı sözleri

어젯밤에 너 생각하다가 잠에 들었는데 베개가 젖었어 나 왠지 몰라 나의 마음 너의 연락 기다리다가 침대가 걸레가 될때까지 펑펑 울었어 난 비데같은 새끼야 눈물을 멈추지 못해 난 너 밖에 안보인다 너 어깨 잡게 해줄래 어젯밤에 버스정류장에서 너 존나 기다리다가 집이 하남인것도 까먹고 막차 놓쳤다 돈내놔 택시비는 오만오천원 기사님이 백미러로 존나 쳐다봄 다크서클 어떡해 눈썹정리 누가해 집에 가 나 오늘 집 안갈래 나 너가 내일 존나 혼자 외로웠음해 내일은 토요일 누가 좀 고쳐줄래 어젯밤에 너생각하다가 잠에 들었는데 베개가 젖었어 나 왠지 몰라 나의 마음 너의 연락 기다리다가 침대가 걸레가 될때까지 펑펑 울었어 난 비데같은 새끼야 눈물을 멈추지 못해 난 너 밖에 안보인다 너 어깨 잡게 해줄래 다크서클 어떡해 줄넘기도 하겠네 어젯밤엔 너생각 하다가 눈을 뜨니 버스정류장에서 줄은 선 네 콧대가 돋보여 아직도 너는 꽤나 잘나가나봐 날 봐봐 좀 초점없는 동공이 널 품어 초췌한 내얼굴 뒤에 숨어, 내 본성은 아직도 너를 잊지 못했나봐 더 많은 여자를 만나봐도 못했나봐 버스가 출발해 널 가져가 안돼 내 다크서클 어떡해 어젯밤에 너 생각하다가 잠에 들었는데 베개가 젖었어 나 왠지 알아 나의 마음 너의 연락 기다리다가
Sanatçı: maebeori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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