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diegseupi sowon ii şarkı sözleri

사람은 달에게 소원을 비는데 달은 누구에게 소원을 빌까 넓은 우주 속 비치지 않을 자신의 모습 아침은 밝은데 새벽이 온다는 그 사실에 나는 잠이 안 온다 작은 거울 속 초라해 보이는 나의 몸 너의 겨울 움츠린 어깨 걱정을 묻을까 생각을 묻을까 어디선가 들려온 소리 그리움 실어서 음 대답해 볼까 look at this 이곳조차 꽃이 피네 다시 일어나 내 손을 잡고 look at this 이곳조차 꽃이 피네 살아나야해 넌 자라나야 해 사람은 저마다 소원이 있는데 어쩌면 똑같이 마주칠 수도 많은 사람들 눈길도 없는 조그만 슬픔 너의 겨울 움츠린 어깨 걱정을 묻을까 생각을 묻을까 어디선가 들려온 소리 그리움 실어서 음 대답해 볼까 look at this 이곳조차 꽃이 피네 다시 일어나 내 손을 잡고 look at this 이곳조차 꽃이 피네 살아나야해 넌 자라나야 해 사람은 저마다 소원이 있는데 어쩌면 똑같이 마주칠 수도 많은 사람들 눈길도 없는 조그만 슬픔 이 맘 때쯤 눈이 녹을 때 문득 스치는 생각 하나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제 아무리 외롭다 하여도 살아야지 살아야한다 제 아무리 외롭다 하여도 살아야지 살아야한다 look at me 이런 곳에 꽃이 튼다 해가 지고 다시 들 때 우리 살아서 만나 look at this 이곳조차 꽃이 피네 다시 일어나 내 손을 잡고 look at this 이곳조차 꽃이 피네 살아나야해 넌 자라나야 해
Sanatçı: maediegseup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6:0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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