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gdaedi never let you down ft. rakon şarkı sözleri

I've been walkin' my path whole time I've been waitin' my turn whole time 털썩 주저앉을 때도 다시 손잡아준 널 위해 난 가야 돼 기다려줘 곧 갈게 어린 내가 가지고 싶었던 걸 요즘 내게 많이 선물해 좋은 기분이 나를 감싸게 둬 제발 독이 되는 말은 뒤로 미룬 채 아직 아꼈지 내가 이룰 때를 위한 샴페인 Not today 높은 건물 위에서 본 서울 밤은 차갑게 빛나서 나를 외롭게 만들어 서울은 내 고향이지 다 놀러 와 시켜놓고 있어 미리 날 평범하게 만들려 했던 도시에 살아 놓치지 않았어 I never let you down 참 예쁜 밤이 내 눈앞에 oh 변할 수 없는 놈 끝까지 I never never let you down 난 이 도시의 최고작품 날 전시해 밝은 조명 아래 놔 줘 I've been walkin' my path whole time I've been waitin' my turn whole time 털썩 주저앉을 때도 다시 손잡아준 널 위해 난 가야 돼 기다려줘 곧 갈게 오고 가는 수많은 밤과 밤사이에 녹음하다 혼나던 꼬맹이가 이 자리에 새벽에 이 가사를 쓰다 든 생각인데 중학교 책상 위에 그렸던 게 이 삶이대 You know what 그림은 아름다워 전체가 한눈에 담길 때 보이는 것보다 가까운 나의 현실은 담겨 사이드미러에 집어삼킬 듯이 쫓아와도 소풍날인 듯이 더 밟아 오 서울은 내 고양이지 내가 절대 될 수 없는 건 쥐새끼지 심술이 잔뜩 난 그녀에게 츄를 줘 꼭대기에서 내 손 잡아준 이들과 춤을 춰 That's my goal I've been walkin' my path whole time I've been waitin' my turn whole time 털썩 주저앉을 때도 다시 손잡아준 널 위해 난 가야 돼 기다려줘 곧 갈게 남겨진 밤을 계속 견뎌가면 돼 언젠간 이란 말로 기다려 만약 닿은 그때 빛을 더 크게 켜줘 난 길 잃은 적 없어 내게로 와 없어 널 위해서라면 못할게 나도 날 믿지 못할 만큼 여러 덩어리로 조각냈지 그런 밤을 여럿 넘어 아직 나는 여기 걸어 그래 우리 둘이서 밤이지나 밤이 올 때까지 나를 비춰 줘 더 Come and see the light 나 같은 건 또 없어 Just one thing everybody wants
Sanatçı: maegdaed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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