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geunig mgnc şarkı sözleri

별일 뿐 어지러운 세상 여긴 별일 뿐 벌일 뿐 일을 벌여 남은 건 돈 벌 일뿐 움직여 더 바삐 악당들을 일망타진 움직여 더 바삐 이건 새로운 서사시 MGNC 41 늘 만우절 같이 살아 이건 초능력 같지 가면을 쓸 필요는 없어 항상 내 삶과 같이 이 노래는 싸움과 같지 난 때려버리고 싶어 마치 태권도를 하던 때 같이 그런 때는 사실은 없지만 넌 그냥 믿게 되겠지 현실로 만들어 넌 만들다 말았어 미안 악당들을 두들겨 패 버린 뒤 그 머리 위에다 쉬하지 예 시시하지 삶이란 이대론 시시하지 그래서 다들 이식하지 남들이 만들어 놓은게 널 조종하지 내 탄생엔 비밀이 있는 건가 다들 못 보는게 보여 억지로 입은 어울리지 않는 옷에 지금 니 목 조여 MGNC dont makesence 뭐라고 했었더라 니 소원 뭐긴 뭐야 누구처럼 잘나가는 거지 난 내 맘대로 지껄여 별일 뿐 어지러운 세상 여긴 별일 뿐 벌일 뿐 일을 벌여 남은 건 돈 벌 일뿐 움직여 더 바삐 악당들을 일망타진 움직여 더 바삐 이건 새로운 서사시 MGNC 내 지하작업실은 내 Bat cave 여기서 Vacay 지구엔 없는 재료로 매일매일 She don't know babay 보고싶다면 내 Pay 목표는 지구를 재패 그 담엔 우주를 재패 너는 그냥 마 랩 해 Stay strong 난 더더 강해져야 해 임마 차츰 전신을 개조해 나가지 듣지않아 빈말 다른 나라로 날아다닐 꺼야 넌 계속 먹어 비빔밥 내가 필요한 곳은 더 많아지기만 할 테니까 이제 기상 내 밤은 너무 바뻐 여기저기서보이는 악당놈들을 봐 기분 좋은 반복 제발 그만 두지 말라고 타이를까 다 이름값 의미없이 바람 따라 휘둘리네 MGNC 바람 타고 노래해 세상에 다 들리게 별일 뿐 어지러운 세상 여긴 별일 뿐 벌일 뿐 일을 벌여 남은 건 돈 벌 일뿐 움직여 더 바삐 악당들을 일망타진 움직여 더 바삐 이건 새로운 서사시 MGNC
Sanatçı: maegeuni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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