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ggeopin couch potato şarkı sözleri

어느새 두 시가 넘었네 뭘 하며 하루를 보냈나 소파에 누워 생각 중 며칠째 반복되는 뭔가를 한 듯 안 한 듯한 머쓱한 기분은 뭘까 눈을 감고 그저 멍하니 일에 치여 가며 남들처럼 바쁘게 산 것도 아니고 잔을 비워가며 넋 놓고 놀아댄 것도 아닌데 왜 내일에, 왜 내일에 와있나? 아무것도 어제에 남겨놓지 못한 채 아 내일 해, 다 내일 해 Why not? 아무런 이유를 찾아내지 못한 채 내 일은 꼭 내일 해 내일 해를 매일 해 왜 이래?도 내일 해 Mayday Mayday Mayday 일찍 일어난다 했던 적이 없으니 뭐라 하려거든 고이 접어두길 며칠째 반복되는 뭔가를 한 듯 안 한 듯한 머쓱한 기분도 고이 접어둘게 눈을 감고 잠시 생각 좀 하게 일에 치여 가며 남들처럼 바쁘게 산 것도 아니고 잔을 비워가며 넋 놓고 놀아댄 것도 아닌데 왜 내일에, 왜 내일에 와있나? 아무것도 어제에 남겨놓지 못한 채 아 내일 해, 다 내일 해 Why not? 아무런 이유를 찾아내지 못한 채
Sanatçı: maeggeop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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