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beunnyeoseogdeul just music şarkı sözleri

감성주제 여자들한테만 주목 받지 가사에 허세로 주먹질하는 애들 잘봐 내가 보낼거지 Punchline, Flow, Rhyme 가사를 좀 더 주물러봐 흥분시키기엔 이르긴하지 넌 애무는 없고 떡칠만 하지 공연장에 어린애들 짜가 Versace 짜가 Rolex 짜가 Givenchy 그런거 안차도 항상 태가 나지 몇 년 뒤에 탈 차가 벤츠, 포르쉐 어째고 저째? 그러지 말고 진짜 랩에 대한 독길 품는 건 어때? 도움은 필요없지 솔직한 내 가사가 도우미 그래서 어디서든 잘했다며 내게 월급 보너스를 더 넣어 주지 복학생 형한테 덤벼덤벼 농담은 하지만 구라는 안쳐 형 학점을 매겨매겨 E는 없지만 센스는 넘쳐 요즘은 다 마치 불닭 다들 원해 자극적인 맛 요즘 가사 유명가수 다 따라 하기 바빠 우리는 그냥 음악해도 제대로 해 자체는 병맛 컨셉 지대로네 너 나를 원해 날 까려해 허나 없지 가사 소재 탈탈 털어봤자 니 머린 과부화 우린 걍 뱉어대 뱉어대 막 뱉어대 뱉어대 뱉어대 얌마 어딜 침범해 난 너와 급이 달라 대충해도 이 정도야 걍 음악으로 니 귓고막에 걍 뱉어대 뱉어대 근데 이게 또 돈이 돼 돈이 돼 Bow Wow 난 대충해도 되지 뱉는게 그냥 음악이야 감정들이 다 속속들이 보여 눈은 만리경 취향 저격하는 이 시대 아이콘이고 매일 먹어 Beat는 그냥 내 밥이여 항상 위에 있는 대장 그게 나고 맡은 바를 밑으로 다 소화해 과대포장 된 인생은 퍽퍽해도 가끔 박혀있는 초콜렛 과자야 촉촉해 난 한 번에 기회도 놓친 적 없이 단번에 쟁취하고 방 한 켠에 놓인 승리의 흔적들 사이에 누워있다고 이게 즐기는 모습이지 임마 모두가 원해도 나처럼 일하는 놈은 없지 거의 machine이야 밤엔 더욱 고3 때 담임 선생님이 말했지 양아치 음악으로 잘 될 수 있냐고 돈은 좀 잘 벌수 있냐고 난 걍 씹었어 그저 상한 음식으로만 생각 했지 악취가 나는 말은 음식물 쓰레기 통에 던져버려 너 나를 원해 날 까려해 허나 없지 가사 소재 탈탈 털어봤자 니 머린 과부화 우린 걍 뱉어대 뱉어대 막 뱉어대 뱉어대 뱉어대 얌마 어딜 침범해 난 너와 급이 달라 대충해도 이 정도야 걍 음악으로 니 귓고막에 걍 뱉어대 뱉어대 근데 이게 또 돈이 돼 돈이 돼 Bow Wow
Sanatçı: nabbeunnyeoseogdeu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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