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uraengi 가벼운 마음 şarkı sözleri

가벼운 마음 가벼운 스탈에 가벼운 식사 무거운 메뉴 부담되니까 오늘은 핏자 주변 친구들에게 메세지 askin 3 times light한 걸음걸이 get it right now right now 17 o clock 배고픔이 내비치는 저녁시간에 내위치는 햇빛이 안 내리쬐는 작업실 안에 피해있지 조바심에 늘 취해있었지 누가 쫌 도와줘 i be searchin many things but 돌아보니 다 뻘짓 ay 서려있었지 나의 호흡위에는 차가운공기 자아도취했던 매일이 죄인이 되어 눈가가 초췌해 나도이제 고치게쫌 lets look around t-take a selfie 더 느껴봐 바람을 at the back seat 니가 바라본 세상 이미 faded but it can't be chased 이제 버려줘 죄의식 이제 새로운 페이지 근데 뭐가 문제인지 돌이켜 왜인지 시계초침 소리 또 체인지 나의 머리론 파헤치지 못했던 문제들은 도움닫기 또 confliction over my state of a mind 바뀐 낯빛 톤 머리곁에 있어 말에 말해 뭐 더해서 우리 다를게 뭐있어 다함께 모여서 두려워서 그저 튀었어 나였으면 이랬을 거란 그쉬운 말에 쉽게 닫힌 마음 더 봐야 쓰여지는 글에 이어져가는 행에 마침 다음 글 내 숨이 다 가기 전에 내 손에 담긴걸 보네 매일 보낸 날 들 그 속에 니가 보낸 답 그 속에 난 계속 헤매이는 중인 것 같아 we shouldn't try shouldn't try to transcend it anymore we shouldn't try shouldn't try to transcend it anymore 내 손에다 너와 나의 기준을 정해도 누가 알아주냐고 We shouldnt anymore 가벼운 나의 존재 참을 수 없어 절대 가벼운 입에 오르내림 가벼운 만남 오늘 내일 멀리서 보니 comedy 중절모랑 콧수염이 필요해 쇼미 대신 개콘에 나가야 하니 무거운 내 몸무게는 80 건강에 적신호 보다 무서운건 통장에 80 허리띠 절대 못 풀어 보다 두려운 건 남성 평균 수명 80 내 관은 누가들어 무거운 어깨 무거운 분위기 또 창을 낸 오늘 술자리에서 난 결심 별생각없이 살자 하루에 딱 반갑 그게 나랑 뭔 상관 계산기랑 계획표를 박살 내고 rollin in 방탕 이건 아냐 대참사 오히려 대단하지 simple is best 그 단어가 이제야 이해가 내 숨이 다 가기 전에 내 손에 담긴걸 보네 매일 보낸 날 들 그 속에 니가 보낸 답 그 속에 난 계속 헤매이는 중인 것 같아 we shouldn't try shouldn't try to transcend it anymore we shouldn't try shouldn't try to transcend it anymore 내 손에다 너와 나의 기준을 정해도 누가 알아주냐고 We shouldnt anymore
Sanatçı: naburaeng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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