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uraengi 길건너 친구들 şarkı sözleri

when i young 예비 히키코모리 난 playground 보다는 play a game 초록색 피부는 아니어도 something new doing 엄마는 worry about 아들 밖에 좀 나가 놀아 싸구려 컴퓨터와 조이스틱을 손에서 놔 바다를 swimming 첨벙 들어본 적 없는 영법으로 발버둥 개헤엄 놀고 나면 땀범벅 친구들과 만든 뗏목 이게 그 제목 길건너 친구들 상대는 로빈슨 크루소랑 캐스트 어웨이 우린 과연 어디쯤에 우린 더 멀리 나가놀곤 했지 저멀리 우주에서 달이 떨릴때까지 좀더 높이 바라보곤 했지 별을 세며 걸을 때 let me tell you about a shining star 헤엄쳐 다리를 피고 바라본 위 하늘은 푸르고 시간이 멈추길 기도 한발자국 조차 못한 시도 치켜 뜰 바에 감고 말았지 못 박아두기 막다른 길 날 조여온 건 나일 뿐 위안삼아 되새김질 난공불락 내 울타리는 나밖에 몰라 날 기다리는 더 큰 세상이 있다고 so what should i do 내 boundary 밖에서 뭘 어떡하냐고 응애 응애 미숙한 사고 이거 완전 사고 그동안 난 눈가리고 아웅 금 밟으면 선 넘으면 You know we know i know all 우리들이 밟아온 수유 거리들은 매일같이 조금씩 달라지던 걸 그걸 알기까진 좀 걸렸다고 이건 핑계같지 더 없이 닳아 사라지는 노에 따개비 10000개인 boat 이미 올라온 닻 다 찢어진 돛 언제가 다가갈 바다 밖 그 아주 먼 미래만 바라봐 우리는 계속 할거야 계속 갈거야 ay 왜 해야해 옛날 이야길 또 과거의 날 보면 입맛 떨어지네 뚝 누구나 있겠지 창피한 과거 사실 이게 그정도는 아닌가 아님말고 난 모두가 온라인 party 게임 할때도 혼자 패키지게임 싱글 플레이 나의 구원자 iso 데몬툴즈 사실 진짜 갖고싶었던건 ps2 근데 그때쯤 크리스마스 담겨있던 선물은 그냥 abc 초콜렛 원망커나 우울하거나 비관적은 아녔지만 갖고 싶은것은 달rr라졌지 not a complex 타자 연습은 안해도 되 중지와 검지 click click 아녀 폐인 누구나 그정도는 게임 좀 했다고 근데 다른점은 난 약간 다른 톤 우린 더 멀리 나가놀곤 했지 저멀리 우주에서 달이 떨릴때까지 좀더 높이 바라보곤 했지 별을 세며 걸을 때 let me tell you about a shining star
Sanatçı: naburaeng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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