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uraengi 모던 패밀리 şarkı sözleri

다른 의미의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어떻게 보면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예전 my facebook time line에 자리잡힌 소속그룹 이젠 찾을 수가 없는 자취 걍 온몸으로 부딪혔지 재키챈 그땐 안아팠나봐 아스팔트 생채기엔 여긴 술 주정 뱅이에 때론 PC방 폐인 괜한 책임감에 chain 또한 엄마에 죄인 온몸 굴려 잡아볼까 한 밑천 근데 우이천은 용이 나기엔 너무 작은 실개천 울엄마보다 매일 혹 내 동생보다 매일 밥먹던 우린 배민 단골 식당을 책임 져 가족보다 더 많이 밥을 먹은 우리 가족이 별거인가 내마음 그 울타리의 그 크기 맥주 캔 따 차오르는 거품들 입에 대고 후루룩 다들 고생했다 짠 건배사는 늙어보이니까 이젠 하지 말아줘 시간은 없잖아 속절 중고삐리를 걸쳐 반지하 작업실 culture 몇몇 친구들 손절 또 누군가는 속터짐 쏟아져 내리는 걱정이 작업실 집주인보다 우릴 여기서 쫓아내려 했지만 버텼지 가족같은 분위기 틈만나면 또 위기 배에 힘주고 버티기 함께하고 있어 우린 우리 엄마한텐 이런 아들이 하나 지 만 숨겨 놓은 형제들이 너무나도 많 지 난 다른 의미의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어떻게 보면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놀 시간이 없어 잠 안자고 놀던 미친새끼 아기자기 여친 찾다가 결국에 하던 새피 막차보다는 첫차가 익숙해 아빠 출근하기전에 집 못들어가면은 진짜 좆됨 할거 없었지 자랑 할 거 없었던 나랑 할 거 없었던 너랑 허파에 채워 바람 수유 작업실 바닥부터 우주를 날아 의 주는 못 챙겼지만 식구는 항상 난 보일락 말락한 빛을 향해 walking through 가끔은 혼자가 된듯이 느껴 외로움 때마다 내 두 손을 잡아주 는 대신 뺨아리를 때려주는 놈들아 god blessing 어쩌다보니 30대라는 title 10년을 훌쩍 넘은 사이들 지겹게 돌아간 작업실 cycle 헷갈릴 정도지 가족과의 차이를 어쩌다보니 30대라는 title 10년을 훌쩍 넘은 사이들 지겹게 돌아간 작업실 cycle 헷갈릴 정도지 가족과의 차이를 수 없이 먹은 식사 수 없이 샜던 밤 수 없이 웃던 시간 수 없이 비운 잔 수 없이 부른 노래 수 없이 보낸 날 세지도 않은 것들이 계속 떠올라 위태위태했던 것도 있었지만은 지킨 지하 작업실에서 매번 시켜먹던 치킨 난 아직 안 갔으니 내껀 시키지마 남으면 또 버려야 하니까 그냥 놔둬 그 자리에 쭉 있었던 너희들처럼 수 따윈 세지도 않겠지 앞으로도 쭉 변하는 건 없을거야 My family family 다른 의미의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어떻게 보면 가족 이대로 시간이 가도 별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별일 없게 우린 아마도 습한 지하실 아녔으면 못 만날 사이 오랫동안 변하지 말고 아무쪼록 아프지 말고 성은 달라도 눈빛만 보면 아는 가족같은사이 오랫동안 변하지 말고 아무쪼록 아프지 말고
Sanatçı: naburaeng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2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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