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anu rog daeryugyi iyagi şarkı sözleri

처음 하는 일도 아닌데 내겐 이 하루살이가 너무 어려운걸 바른 사람이 되긴 글렀지 내겐 마음속에 고독이 가득한걸 so where we go? 지겹게 들어왔지 어린 시절의 tv mp3 날 깨운 건 그 많은 사람들이 부르던 환상 같은 멜로디 울리는 혁명의 노래 이제 반짝이는 전설의 도래 일렁이는 파도 그 속에 우리 숨겨놓은 이 유년의 고백 여전히 우린 보잘것없는 길을 걸어가는 유령의 모습인걸 죽어버린 꿈을 사는 게 어쩌면 사람에게 허락된 최선인걸 so where we go? 지겹게 들어왔지 어린 시절의 작은 radio 날 깨운 건 그 많은 사람들이 부르던 환상 같은 멜로디 꿈속에서는 다를까 모든 게 아직 식지 않은 불이 타오르고 귓가에 닿는 백색소음마저 음악이 되어 내 혈관에 흐르지 울리는 혁명의 노래 이제 반짝이는 전설의 도래 일렁이는 파도 그 속에 우리 숨겨놓은 이 유년의 고백 다시 부딪혀 버려진대도 나의 바다여 불같은 축복을 거친 세상을 부숴 버릴 듯 타오르는 별의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영원의 universe
Sanatçı: naca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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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