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anu summer şarkı sözleri

어쩌면 이 계절의 밤은 너와 나 사이를 갈라 놓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 작은 숨은 이대로 여기에 멈춰 사라져도 좋아 처음이야 바다에 말을 건네고 멀어져 간 계절을 쫓아 뛰는 일 수많은 빛을 따라 이어지는 길 불안한 마음에 눈을 감아 찾고 있어 손으로 이은 별 까마득한 시선 우린 어딘가로 떠나야만 해 달이 지기 전에 빛나는 수평선 그대가 향하는 섬 오늘이 끝나면 잊어야만 해 그러니 웃어줘 Um~ 고개 들어 바라본 하늘 모든 게 흩어져 시간 사이를 수놓아 여전히 반짝이는 여름 부서진 파도가 넘쳐 너를 감싸 안아 처음이야 바다에 말을 건네고 멀어져 간 계절을 쫓아 뛰는 일 수많은 빛을 따라 이어지는 길 불안한 마음에 눈을 감아 찾고 있어 손으로 이은 별 까마득한 시선 우린 어딘가로 떠나야만 해 달이 지기 전에 빛나는 수평선 그대가 향하는 섬 오늘이 끝나면 잊어야만 해 그러니 웃어줘 Um~
Sanatçı: naca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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