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anu teenage punk love şarkı sözleri

파랗게 물든 기억이 널 그리면 사라질 것처럼 쉽게 흩어져 잠들어 있는 너에게 보냈던 그 노래는 여전히 여기에 머물러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 밤마다 파도치던 마음을 알까 넌 그대로 떠나기를 택했지만 난 말없이 기다려 이 자리에서 분명 바람이 저 멀리 불어올 때 부서지는 태양을 감싸 안은 채 널 가득 채운 기억이 말하려 해 절대 멀리 가지 않도록 붙잡아 너의 계절이 지나갈 무렵에 멈춘 순간 따위를 운명이라 하지 마 구차한 변명으로 돌이킬 수 없다는 것도 네가 정한 것뿐이잖아 소원이 닿을까 너에게 또 한참을 서성이는 밤이 오면 두려워 설친 잠 불이 반짝이는 꿈이잖아 항상 네가 없는 순간에 의미가 있을까 난 몰라 끄적이는 일기나 편지 말싸움이 끝내버린 결말 반쪽짜리 하루가 지나 널 보내려던 건 절대 아니었어 난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 밤마다 파도치던 마음을 알까 넌 그대로 떠나기를 택했지만 난 말없이 기다려 이 자리에서 분명 바람이 저 멀리 불어올 때 부서지는 태양을 감싸 안은 채 널 가득 채운 기억이 말하려 해 절대 멀리 가지 않도록 붙잡아
Sanatçı: naca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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