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anu 빙하기 şarkı sözleri

그날 우리는 세계의 끝에 도착했다 하얗게 얼어붙은 땅 빙하기였다 끝나버린 시간에 남아 기도하는 밤 MAKE A WISH 난 달에게 소원을 빌었지 만약 하루가 돌아온다면 노래를 부를게 너와 삶의 끝에서 가장 밝게 타는 평행선 녹아버린 땅을 찾아 떠나온 길을 돌아가 닿은 곳은 마치 억겁의 굴레 별빛에 반사된 기억의 편린 잊히게 두었던 서광 이 빙하기가 멈출 때 그제야 비로소 널 마주할 테니 그토록 헤맸던 이 미로의 출구 수 없는 찰나에 널 가둬버린 내 죄를 용서해 사랑은 안식 없는 영원 불행이 잠든 이 밤이 닿는 나의 파멸이야말로 이 끝에 어울리겠지 녹아버린 땅을 찾아 떠나온 길을 돌아가 닿은 곳은 마치 억겁의 굴레 별빛에 반사된 기억의 편린 잊히게 두었던 서광 이 빙하기가 멈출 때 그제야 비로소 널 마주할 테니 별빛에 반사된 기억의 편린 잊히게 두었던 서광 이 빙하기가 멈출 때 그제야 비로소 널 마주할 테니
Sanatçı: naca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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