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i buseojin mamigie (vocal. n@di) şarkı sözleri

날 잠시 잊어줘요 가끔 날 보며 웃어주던 눈은 많이 그리워질 거예요 꿈결같았던 너의 손 멀어지는 빛을 보며 내 한순간의 봄이었던 그댈 떠나오겠다오 우우 우우우 부서진 맘이기에 채워지지가 않아요 알아요 오늘도 끝없이 그댈 잊어갔어요 그대 손을 놓고 서로 얼룩지며 엉켜버린 사랑을 떠나보내요 아주 먼 것 같던 그리움을 빌려 어스름한 새벽을 다 우우우 우우우 부서진 맘이기에 채워지지가 않아요 알아요 오늘도 끝없이 너를 잊어갔어요
Sanatçı: NAD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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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