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il 추억 그린다 şarkı sözleri

습관처럼 너는 나의 곁에 있어 잘 몰랐었나봐 철이 없던 나였나봐 가시 같던 나는 너의 곁에 있어 더 아팠었나봐 그런 나였나봐 나만 몰랐나봐 추억 그린다 우리 추억 너무 그립다 하루 지날 수록 더 희미해져 이젠 가리려 해도 더는 가릴게 없어 너무 아프다 내겐 전부였던 너라서 비록 아픔만 남아 무너져도 더는 버릴 수 없어 다시 너를 그린다 순간 스쳐가는 잿빛 조각들로 더 추스려 봐도 너의 그림자도 헛된 낙서 같아 추억 그린다 우리 추억 너무 그립다 하루 지날 수록 더 희미해져 이젠 가리려 해도 더는 가릴게 없어 너무 아프다 내겐 전부였던 너라서 비록 아픔만 남아 무너져도 더는 버릴 수 없어 너를 그려보지만 사는 동안에 어떤 인연에도 다시는 너의 흔적조차도 볼 수 없어 죽을만큼 아파도 다시 너를 그린다
Sanatçı: naei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5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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