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ceoeobsneunteurib

나를 집어 삼켜 마치 거대한 바다 전부 휩쓸고서 저기 멀리 떠나가 우린 어디론가 계속 정처없이 가 친구들과 함께 즐겨 영화같이 why 너무 짙은 안개속을 헤메이는것같이 하루종일 머릿속이 어지러워 what i need 시동걸엇으니 올라타 skir skir 밤의 고속도롤 우린 ride skir skir 멈추는게 뭔지 이미 잊어버린지 오래 나는 이제 뒤집을래 마치 유리안 모래 깨져버릴지도 몰라 던져졋지 주사위 하염없이 아래로만 흘러 마치 물같이 상처받은 내영혼을 어루만질 주사기 악마가 날 집어삼킨 뒤에 피는 꽃같이 내가 전부 껴안을게 니가 아파했을 몫까지 환각제에 취한나의 머리위론 소나기 dont live me alone for lonely i know 내가 비가와도 feel the city vibe you gone die 시간붙잡아서 내게 오면되 센터 바이브 on my neck 너를 따라가서 다시 나를 찾아 she still be we gone we all right we don't give a f*ck about it i don't give a f*ck about it them shit im running from coco im running from popo we are flexing like a oh oh to my 미래 쏟아 불비 친구들이랑 매일 난 멀리 그사이에 높아지는 높이 나머지는 상관없어 주위의 소리 술과 하이 원하는거 하러가 또 다시 숲에서 불어와 바람 바뀌고 있어 하늘위로가 크게 블런트를 말고 싶다 우울한 날 없어지게 말이야 어두운 밤 난 혼자에서 와 난 다시 제정신을 붙잡고 때려박아 너가 해이할때 난 돈을 벌러가 그리고 다시 흐려진 어두운 밖 그리고 다시 어두워진 창문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