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holo-소리힐링공간 사랑의 세레나데 şarkı sözleri
햇살 가득했던 스물 넷, 손 잡고 걸었던 길
풋풋했던 설렘, 지금도 눈에 선해
세월은 흘러가고, 흰머리가 희끗희끗
하지만 변치 않는 건, 너를 향한 내 마음
32년, 긴 시간 동안 함께 했기에
우리 사랑은 더욱 깊어졌어
고된 날 위로해주는, 따뜻한 너의 손길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
힘들 때 기대는 든든한 어깨,
기쁨을 나누는 따스한 품
서로에게 힘이 되어, 지금까지 걸어왔네
앞으로도 함께 할,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
32년, 긴 시간 동안 함께 했기에
우리 사랑은 더욱 깊어졌어
고된 날 위로해주는, 따뜻한 너의 손길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
세상이 변해도, 우리 사랑은 변치 않아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 거야
오늘도 빛나는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차
32년, 긴 시간 동안 함께 했기에
우리 사랑은 더욱 깊어졌어
고된 날 위로해주는, 따뜻한 너의 손길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
사랑하는 나의 반쪽, 영원히 함께 하자
32년의 사랑 노래, 앞으로도 계속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