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nopeu mistake şarkı sözleri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내 모래시계를 뒤집어도 결국 no 답 야속히 흐르겠지 더 이상 no time 그러니 필요 없어 가식의 덕담 꼬일 때로 꼬였던 내 삶에 이유였던 너까지 내 곁을 떠나 없어져 버리면 그땐 나 망가지고 없을걸 그땐 다 사라지고 없을걸 그땐 나 숨을 쉴 수 없을걸 (그래 난 살아갈 수 없을걸) 몇 번의 실수와 헛된 방황 속에도 넌 내 곁을 지켰어 그런 넌데도 서로의 믿음 다 없대 당황스럽게도 넌 내 번호를 지웠어 (당연하게도) 이대로 손놓고 널 보내면 이젠 더 이상 설 가치도 없어 그만큼 널 위해 내 몸 다 쓰여져 네가 말했잖아 우릴 닮은 아들, 딸을 낳고 살자고 일생일대 이보다 큰 실수 따위는 없다고 잘했진 않지만 바랬지 하지만 너는 날 떠난다 말했고 그러지 않길 내 바람이지 그러지 않길 내 바람이지 그러지 않길 내 바람이지 그러지 않길 내 바람이지 그렇지 않아 내 바람이었지
Sanatçı: nainop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3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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