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i yeonriji şarkı sözleri

1월부터 바빠지니까 12월까지만 놀아주라 툭 던진 말로 네가 나를 알아주길 단 세 번에 약속을 주고받을 수는 없겠지만 우린 멀지 않은 날들을 확신했지 너의 사랑은 먹어치우기 바빴는데 나의 요리는 엉망이었어 그래도 괜찮았지 그래도 괜찮았을 거야 우리는 꼭 붙어서 서로의 잔에 위스키를 흘려주었어 나의 독마저 안아주던 너의 말들은 그런 온전한 말들에 나의 미움이 아물었네 다신 돌이킬 수 없게 네가 눈을 가려주라 우리는 꼭 붙어서 서로의 잔에 위스키를 흘려주었어 나의 독마저 안아주던 너의 말들은 나를 꼭 닮아있었네
Sanatçı: n@d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n@di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