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i(나디) mut şarkı sözleri

나는 네게 어떤 의미인지 끝없는 저기 수평선 너머의 닿지 않을 그런 사람인지 무엇도 되지 않을까 겁이 나 우리의 마음을 더욱 껴안고 가자 그래도 나중엔 넌 옅은 햇살 같아 잠들 수가 없잖아 눈이 부셔와서 넌 너무 따듯해서 내가 껴안기엔 다 사라질 것 같아 우 소복하게 쌓여온 우리의 여름들을 다 내어주자 부서질 듯 빠지는 저 뭍의 끝으로 넌 옅은 햇살 같아 잠들 수가 없잖아 눈이 부셔와서 넌 너무 따듯해서 내가 껴안기엔 다 사라질 것 같아
Sanatçı: n@di(나디)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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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