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i(나디) neowa şarkı sözleri

얼마나 나를 기다린 거니 수없이 많은 밤을 새서 너가 사라지면 어떨까 했어 얼마나 많은 밤을 새웠니 우리가 적어둔 일기장이 모두 아무것도 아닌 게 될까 그저 슬픈 웃음들 밖에 모르던 너가 떠나 버리면 다신 못 본 대도 너의 마음을 믿어 저무는 마음을 이상하리 만치 너가 생각나 또 하루를 울며 살아도 덧없고 부서진 맘을 안고 다녀도 니가 자꾸 떠오르니까 우린 그런 사랑이니까 바래진 하룰 살아도 조그맣게 예쁜 얼굴에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해 우리는 망가지는 하루 속에도 부디 내게 사라지지 마 아냐 그냥 버텨내지 마 내가 받아내던 맘을 네게 줄게
Sanatçı: n@di(나디)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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