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eo donut şarkı sözleri

사랑이란 병신 짓의 면죄부인가 병신 짓과 덜 병신 중 선택뿐이야 후횐 없어 모두 내가 원했으니까 조금 아퍼 근데 뭐 이 정도 쯤이야 술이 아니고 필요한 건 내 예술이야 술 대신 난 이걸로 푸니까 술쟁이 보다 내가 유리하지 떠나는 것들에 대한 나의 후회 알면서 또 그러는 게 나의 문제 난 항상 놓쳐만 왔는데 더 거지 같은 건 난 탓을 돌려왔어 그건 '뭐 때문에' 또 때문에 ? 난 그 때문이란 말이 싫어 그건 바로 너 때문에 ? 아님 나 때문에 ? 아님 내 결핍은 어릴 적 잃어버린 내 엄마 때문에 ? 덩그레 남겨진 어린 기억들에 가여움보다 잘 이겨냈다 말해줄래? 외로웠으면 어때 이제 채울래 더 부족함을 인정하는게 개운해 더 사랑이란 병신 짓의 면죄부인가 병신 짓과 덜 병신 중 선택뿐이야 후횐 없어 모두 내가 원했으니까 조금 아퍼 근데 뭐 이 정도 쯤이야
Sanatçı: obe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4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obeo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