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eokeulraudeu 꽃신 şarkı sözleri

기다림은 여전히 힘들었겠지 날 생각하면 눈물이 났겠지 왠지 uh 죽으러 간 것도 아닌데 넌 왜 매일 날 배려하며 할 말을 못해 여전히 많은 생각들은 나를 집어 삼켰지 그래 맞아 무서워서 도망치려 한거지 너의 눈물을 못 본척 해 푹 눌러 쓴 모자에 얼굴을 숨겨서 yeah 너의 삶이 너의 아침 또 너의 밤이 외롭지 않길 내가 없어도 누군가와 함께 해도 너의 미소는 절대 변하지 않게 절대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 먹고 이기적이지 않을래 그게 나의 마음이야 네가 나를 기다린대도 혹시나 외로워 날 못 기다린대도 나는 다 괜찮아 넌 미안해 하지 말고 훨훨 날아가 내가 너의 삶의 장애물이 될까봐 꿈이라고 말해줬던 것들을 깰까봐 가장 아름다운 지금의 너의 모습에 나란 얼룩을 묻힐까봐 매일마다 얼음 위를 걷는 것 같애 그냥 매일 불안하고 두려운 상태 여전히 원하는건 너의 행복함이야 오로지 욕심은 널 위한 삶에 ya 너의 삶이 너의 아침 또 너의 밤이 외롭지 않길 내가 없어도 누군가와 함께 해도 너의 미소는 절대 변하지 않게 절대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 먹고 이기적이지 않을래 그게 나의 마음이야 네가 나를 기다린대도 혹시나 외로워 날 못 기다린대도 나는 다 괜찮아 넌 미안해 하지 말고 훨훨 날아가 괜찮다는 말로 가려진 너의 진심 이미 모두 알고 있어 난 쉽지 않은 시간 두렵기도 했지 그래도 너무 걱정 말아 절대 아프지 않고 밥 잘 챙겨 먹을게 넌 그저 너의 길을 묵묵히 걸으면 돼 기다릴게 그렇게 네가 나를 기다린대도 혹시나 외로워 날 못 기다린대도 나는 다 괜찮아 미안해 하지 말고 훨훨 날아가
Sanatçı: obeokeulraud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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