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eu 연 şarkı sözleri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건 저 멀리서 반기는 너야 그때 너를 찾아서 난 꽃처럼 맘이 피어나고 자라나 이렇게 작은 내 맘을 알아줘 예쁜 말들은 많이 몰라도 네가 웃어주기만 하면 나는 그걸로 충분해 우리 같이 살까 널 보내는 저녁이 난 싫은 걸 조금만 더 있자 일어날 때마다 혼자 덩그러니 놓여진 침대에 또 뒹굴뒹굴 (연주중) 너와 걸어가는 이 길이 참 신기한 것들 투성이야 살랑살랑 발소리를 따라와 내가 널 지켜 봐줄 테니 그렇게 나만 바라 봐줬으면 해 가끔 내가 잘 못할 때에도 그렇게 꾸짖기만 하면 침대 밑에 숨죽여 우리 오래 살자 누구보다 더 자주 붙어있을래 조금만 더 있자 매일 문 앞에서 혼자 덩그러니 또 기다리겠지만 또- 우리 같이 살자 꼭 붙잡고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있자 네가 외롭지 않게 살자
Sanatçı: pab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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