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o amudo boji anhneun ddaee dangsineun nuguinga? şarkı sözleri
아무도 보지 않는 때에 당신은 누구인가
오롯이 홀로 남은 당신의 표정은 어떠한가
Ah (감춰두었나)
두 눈 속에
Ah (닫아두었나)
피지 못한
말들 그 속에 움킨 소리가 들리는가
보는 이야 눈을 돌려라
여리 여린 마음이 그리 수줍단다
듣는 이야 귀 기울여라
속삭이는 음성을 놓칠세라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보이는가)
(들리는가)
Ah (불러보리다)
저리도록
Ah (빛을 내리다)
벅차오를
순간 그 앞에 펼칠 노래가 들리는가
귀를 막고 가리워도 숨길 수 없으니
어떠한가
곱지 않고 온치 않들
이리도 귀하다 보이는가
보는 이야 눈을 들어라
오래도록 이날을 기억하자
듣는 이야 귀 기울여라
울려 퍼질 소리를 불러보자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