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o

amudo boji anhneun ddaee dangsineun nuguinga?

pado amudo boji anhneun ddaee dangsineun nuguinga? şarkı sözleri

아무도 보지 않는 때에 당신은 누구인가 오롯이 홀로 남은 당신의 표정은 어떠한가 Ah (감춰두었나) 두 눈 속에 Ah (닫아두었나) 피지 못한 말들 그 속에 움킨 소리가 들리는가 보는 이야 눈을 돌려라 여리 여린 마음이 그리 수줍단다 듣는 이야 귀 기울여라 속삭이는 음성을 놓칠세라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보이는가) (들리는가) Ah (불러보리다) 저리도록 Ah (빛을 내리다) 벅차오를 순간 그 앞에 펼칠 노래가 들리는가 귀를 막고 가리워도 숨길 수 없으니 어떠한가 곱지 않고 온치 않들 이리도 귀하다 보이는가 보는 이야 눈을 들어라 오래도록 이날을 기억하자 듣는 이야 귀 기울여라 울려 퍼질 소리를 불러보자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야야야 야야야 오
Sanatçı: Pad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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