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o neoyi bada şarkı sözleri

이렇게 둘이 눈을 바라 볼 때 너의 바닷속으로 빠져 버릴 것 같아 난 이렇게 누워 노래 부를 때면 너의 목소리 따라 더 깊은 곳으로 (빠져들어) 아무 말도 필요 없잖아 어느 말로 이 기분을 설명할 수 있겠어 How can I say that? 대신 눈 속에 말을 담고 너에게 네 번 입 맞출게 내 진심을 느껴줘 침대에 누운 네 모습 귀여워 모래 위에 올려둔 비치볼 같아 한번 게임을 해볼까 먼저 소리 낸 사람이 지는 거야 새하얀 이불 속 에서 서로 마구 간지럽히다 숨결이 닿을 때 난 (두근거려) 네 심장 소리 들려와 점점 넘치는 감정이 목을 타고 올라 올 때 울렁거리는 마음에 (넌 말해 사랑한다고) 아무 말도 필요 없잖아 어느 말로 이 기분을 설명할 수 있겠어 How can I say that? 대신 눈 속에 말을 담고 너에게 네 번 입 맞출게 내가 너를 나도 너를 사랑해 이렇게 둘이 눈을 바라볼 때 너의 바닷속으로 빠져 버릴 것 같아 난
Sanatçı: Pad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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