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sdu 노약자석 şarkı sözleri
노약자석 노약자석
앉으면 안돼 이 녀석
노약자석 노약자석
비켜야해요 이 녀석
지하철 안에 보면 좌석 색깔이 다르잖아요
혼나요 거기 앉으면 큰일나요 거기 앉으면
왜냐하면 왜냐왜냐면 노약자석이 따로 있어
할머니, 할아버지 쳐다봐요 거기 앉으면
사람이 없어도 거기 앉으면 혼나요
다리 아픈데 쉬고 싶은데
젊은 사람들은 양보해요
아픈 사람에게 양보해요
싸우지 마세요 자리를 비우세요
노약자석 노약자석
앉으면 안돼 이 녀석
노약자석 노약자석
비켜야 해요 이 녀석
노약자석 노약자석
앉으면 안돼 이 녀석
노약자석 노약자석
자는척 안돼 이 녀석
난 110kg짜리 돼지
다리 너무 아파 지하철에 탔지
오!자리가 있어 노약자석
저기 그림 중 하나가 날 닮았어
그래서 나도 앉으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임산부한테 화를 내시네
"어디서 젊은 게 여길 앉아있어?"
"아.. 할머니 제가 임신을 해서.."
할머니 무작정 화내지 마요
임산부 환자 앉을 수 있어요
근데 옆에 앉은 애는 딱 봐도 고딩
케톡 하는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
야 이거 안 보여? 노약자석
넌 딱 봐도 너무 건강해서
"일어나!!" "죄송해요~ 오덕오덕"
"일로와" "게임하느라..."
노약자석 노약자석
앉으면 안돼 이 녀석
노약자석 노약자석
비켜야 해요 이 녀석
노약자석 노약자석
앉으면 안돼 이 녀석
노약자석 노약자석
자는척 안돼 이 녀석
노약자석에 앉으면 안돼
재빨리 자리를 비워야 해
노약자석에 앉으면 안돼
재빨리 자리를 비워야 해
노약자석 노약자석
다들 피곤하다 알면서...
노약자석 노약자석
나도 모르게 앉게 되는 거 아는데
노약자석 노약자석
할머니와 그리고 임산부
노약자석 노약자석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양보합시다
아직 젊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