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sdu 작은별 2 (feat. ridell.b) şarkı sözleri

아 벌써 그녀와 100일 이 행복 영원했으면 좋겠다 [Fatdoo] 우리 벌써 만난지 100일 너무나도 행복해서 눈물난다 쪽팔려 제길 지금까지 내 인생에 빛이 없었다고 하면 이젠 눈부셔서 앞이 안보여요 라면만 먹어도 행복할것 같단 말 근데 진짜 스프 필요없어 면만 먹어도 돼 꿈 속에서 날 안아주고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다녔던 요정보다 더 이뻐 너를 보고 있으면 피아노도 없는데 미칠것 같아 반팔 입은 널 보면 니 속살이 백숙보다 더 부드러울것 같애 수지만큼은 아니지만 넌 진짜 너무 이뻐 이런 여자가 날 사귀어 준다는게 믿어지질 않아 넌 안고 있다는게 이건 꿈 아님 꿈이야 행복하게 해줄게 나는 너만의 영원한 난봉꾼이야 [Ridell.B] 사랑은 어려워요 그래도 행복해요 당신만 생각나요 세상이 두 쪽나도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 내 품에 있다면요 난 작은 별을 따서 줄래요 첨에는 몰랐어 우리가 왜 사소한 걸로 싸우고 아이처럼 토라졌었는지 시간이 흘러도 결코 변치 않을것 같아서 어찌나 나 불안했었는지 친구들한테 다 물어봤더니 다 똑같은 말 첨엔 다 그래 그래 맞아 전혀 모르던 사람 둘이 만나서 맞춰간다는게 그리 간단한 게 아냐 그렇게 몇달을 만나보니 알것 같아 그녀때문에 내 행복의 몇가지를 포기했지만 그녀도 나때매 많은걸 고쳤고 변했어 첨엔 말야 키때문에 돈때문에 뭐때문에 주변 사람들 눈치보고 미래 걱정하고 하겠지만 말야 이걸 가진 사람은 저게 없고 저걸 가진 사람은 또 이게 없더라 재지마 따지지마 사랑하면 그냥 해봐 니 품 안에서 살 수만 있다면 나 어떤 동물이 되도 좋아 오오 니 하얀 볼에 키스할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줘도 좋아 오오 예 이 세상이 두 쪽나도 저 하늘이 반쪽나도 별들이 다 쏟아져도 니가 딴 남자랑 자도 난 절대 니 손 놓지 않아 팔이 잘려나가도 널 잡고 있을게 예이예
Sanatçı: paesd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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