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sdu

(12화) 12살 아이 - 인체해부

paesdu (12화) 12살 아이 - 인체해부 şarkı sözleri

콜라 한 캔 마시고 침대에 누웠는데 대체 뭔소리야 창문밖의 추락 소리의 정체 엄마 아빠는 주무시나 디카를 손에 든 채 연기가 나는 곳으로 달려 갔다 두려움? 배째 저기 날 쳐다 보는게 뭐지 형체가 희미 하지만 분명 인간은 아니야 몸 전체가 TV 처럼 생물체 인건 확실해 내키진 않지만 호기심에 서서히 다가갈 채비 그때 갑자기 그 생물체가 내게로 달려왔어 깜짝 놀라서 아가릴 후려 쳤어 찰싹 아오 끈적끈적 해 끈끈이 같은 좆 같은게 날 감았어 뻘건 눈깔들이 날 존나 갈궈 FUCKER 난 웨딩카에 달린 펩시 깡통 처럼 끌려갔어 그리고 눈을 떠보니 영화 쏘우 처럼 꼼짝달싹 못하게 팔다리가 묶인 채 오줌만 싸 Chocking on my own socks (안아프게 내가 널 먹어줄께 걱정마 정말로 널 안아프게 먹어줄께 안아프게 내가 널 씹어줄께 걱정마 피 한방울 까지 내가 핥아줄께) 콜라 한 캔에 취했나 취했다면 술깨 내 팔다리가 묶인채 여긴 분명히 수술대 뭐야 이건 또 뭔 소리야 상관 없어 나 좀 풀어줘 며칠 안씻었어 내 살 맛 없어 옆을 보니 젤리 같은 놈들이 쪼그려 앉아서 뭔가 빨간걸 킥킥 거리며 뜯어 먹고 있어 근데 그 옆에 피 묻은 옷가지는 분명 엄마 아빠의 잠옷 씨발 쏟아지는 땀 비명을 듣고 그들은 얌얌얌 쳐먹던걸 멈추고 날 봤어 피묻은 입이 귀엽던걸 아오 저 수많은 징그러운 눈깔들을 식칼로 오려내 요플레 처럼 퍼먹고 싶어 숟갈로 그리고 그들은 칼보다 날카로운 손톱으로 내 배를 갈랐어 꿈이 아냐 고통이 달랐어 배 안쪽을 뒤적거리거니 간의 반쪽을 뜯어 씹었어 튀김 처럼 알아, 그 감촉을? 내 신장을 뽑아 오징어 처럼 찢고 있어 내 배에 얼굴을 쳐박고 갈비뼈를 씹고 있어 (내뼈는 오독뼈가 아니야 이 개새끼들아) 내 볼에 흐르는건 눈물? 피? 잘 모르겠어 근데 내손에 뭐지 이건 디카? 남아있는 힘을 쥐어짜내 전원을 켰어 이대로는 내가 절대 못 죽지 너네 정체를 세상에 까발려 주겠어 (두고봐) (한장더) (됐다) 내 눈꺼플이 점점점 무거워 졌다 나 미쳤나봐 외계인들이 우리 엄마 아빠로 보여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미쳤나봐 외계인들이 엄마 아빠로 보여 (안아프게 내가 널 먹어줄께 걱정마 정말로 널 안아프게 먹어줄께 안아프게 내가 널 씹어줄께 걱정마 피 한방울 까지 내가 핥아줄께) 한아이가 사라졌습니다. 그아이의 집앞 정원에서 피가 묻어있는 디카를 이웃 주민이 발견해 신고 하였습니다. 검사결과, 사라진 소년의 부모님이 웃고 계신 사진 두 장이 확인 되었습니다. 피가 묻어있는 디카에 찍힌 부모님사진과 아들의 실종신고를 하지 않은 점을 토대로, 아이의 부모님을 용의자로 지목,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Sanatçı: paesd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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