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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18살 여고생 - 길에서 주운 반지 (feat. 神眞(Sin Jin))

paesdu (21화) 18살 여고생 - 길에서 주운 반지 (feat. 神眞(sin jin)) şarkı sözleri

아.. 죽고싶다 가족 잘못만난게 내 죄야? 휴 . . 천애 고아 그래 그게 바로나 고작 아버지 하나 없는편이 좋아 태어날때부터 없었던 엄만 나혼자 두고 떠나 절대 그립지도 않아 밤마다 난 늘 내 아버지 옆에 매일 날 더듬어대 비참하지만 난 참아 차마 난 말하지 못해 산다는게 이런걸까 사랑? 난 몰라 늘 맞아온 몸에 멍 만이 남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는 무슨 학교? 돈이나 벌어 버러지 같은년아 죽이든 나선 등굣길 어차피 내인생은 글렀지 죽고싶다 생각하며 걷던 찰나 눈앞에 보이는 반짝거리는건 뭐지? 난 단지 궁금해서 주워보니 웬 반지? 생각없이 주머니에 넣고 며칠이 지나 괜한맘에 근처 금은방에 들렸지 난 개새끼야 이런 개새끼들 왜 신은 공평한 세상을 외면하나 십새끼들 가정불화? 가정폭력? 고맙다 다만 나중에 내 꼭 네 목을따마 개새끼야 이런 개새끼들 왜 신은 공평한 세상을 외면하니 씹새끼들 가정불화? 가정폭력? 고맙다 다만 나중에 내 꼭 니목을따마 아 예 어서오세요 저기요 예예 이거 팔 수 있어요? 예 한번 줘보세요 예예 에? 왜요? 솔직히 말해 너 이거 어디서 났어 똑바로 말해 얘야 이거 어디서 훔쳤냐 네가 왜 이걸 가지고 있냐 범죄야! 말도 안 되는 소리 길에서 주운 반지 주워? 말도안되는 소리 집어치워 이 반지가 뭔데 딱 사기꾼 같은게 고딩이라고 무식해보이나 본데 됐어 그만 얘기 끝내 뭐야 진짜 주웠어? 몇 번을 말해 이거 이 반지에 박힌것 16캐럿 시가 31억 뉴스 못봤어? 3일전 연예인 K씨가 잃어버렸다는 화제의 블러드 다이아몬드! 희귀성 때문에 부르는데로 다 돈 좋아 소녀 거래하자 이 사실을 아는 건 너와 나 한배를 타자 이 반지를 밀수출 하면 우린 부자가 돼 어차피 너 혼자 힘으론 이걸 절대로 처리못해 진짜 그렇다면 난 바로 경찰서행 널 어떻게 믿고 사기꾼 생각? 불보듯 뻔해 미쳤어? 요즘경찰? 언론의 개 그들의 뇌 늘 식빵의 곰팡이 처럼 썩은지 오래 나랑 거래하자 지금 줄게 5억 5억? 누구 개이름? 어따대고 사기를 자신있으면 가져와 보여줘봐 지금 좋아 (뭐 뭐야 이돈은?) 진정해 사실 난 다이아 밀수출의 넘버원 5억정돈 가지고 있지 반지를 넘겨 원하는 돈을 줄게 넌 여기에 지금 계좌번호를 쓰고 반지를 네 옆에 놓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평범한 손님처럼 문을 열고 나가면 돼 그리고 넌 날 잊고 난 널 잊고 넌 5억으로 꿈을 찾고 난 해외로 뜨고 OK? 거래성립! 개새끼야 이런 개새끼들 왜 신은 공평한 세상을 외면하니 씹새끼들 가정불화? 가정폭력? 고맙다 다만 나중에 내 꼭 네 목을따마 개새끼야 이런 개새끼들 왜 신은 공평한 세상을 외면하니 씹새끼들 가정불화 가정폭력 고맙다 다만 나중에 내 꼭 네 목을따마 말도 안 돼 진짜 입금된돈 꿈아냐 이걸 믿으라고? 알았어 알았어 침착해 우선은 도망 쳐야 돼 지독한 현실 이젠 안녕 (안녕) 자유를 꿈꾸며 인천공항으로 달려 가장 빠른 티켓으로 한장 어차피 돈 있잖아 인생은 한방 로또 1등이 이만큼 짜릿할까 심호흡 한번에 올려다본 하늘 뭐야 저기 날아가는거 뭐야? 물고기? 설마 드디어 인천공항 도착이다 그때 누군가 내 목에 칼을 들이댔다 (꺄아악) 닥쳐 개년아 아가리 벌리면 칼로 찢는다!
Sanatçı: paesd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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