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sdu

(7화) 44살 회사원 - Skit. 믿을 수 없는 일

paesdu (7화) 44살 회사원 - skit. 믿을 수 없는 일 şarkı sözleri

아, 벌써 돌아가는구나. (그르게..헤헤.) 근데 진짜 재밌었다. (맞아맞아. 내가 뭐랬어.) 우와, 창밖좀 봐. 콩나물이 구름 위까지 솟아있어. (와, 짱이다. 설마 아까 염소가 심었던 거 아니야?) 에이, 설마~ (그런가?) 히히. 아, 뜨거! (어, 괜찮아? 어 자기~) 기내에서 커피를 뭐 이렇게 뜨겁게 주냐? (그러게 말이야, 아우. 나쁜 새끼들. 천천히 마셔요, 우리 애기~) 네, 오빠.(비명 소리)뭐, 뭐야..다들 왜 그래요? 사람이 찔렸어요!닥치고 고개 숙여!인질을 잡고 있어... 비행기는 순식간에 테러범들한테 전멸당했다. 이 비행기는 인천공항으로 정면 충돌한다고 했다.
Sanatçı: paesd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0:5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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