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봄 밤 şarkı sözleri

달빛 가득한 밤 그대에게 전해야할 말이 있어요 이 마음 가득 넘쳐 흘러내려 더는 숨길 수가 없네요 시리던 코끝에 온기가 맴돌아 어느새 봄이 찾아 왔네요 그대를 보고 듣고 느끼던 모든 순간 기적처럼 반짝이는 내가 되네요 사랑한다는 그 마음을 모아 이 노랫말에 담아 전해드려요 사랑해 그 말을 전하고 싶은 아름다운 어느 봄 밤 차갑던 손끝에 온기가 겹쳐와 내게도 봄이 찾아 왔네요 그대의 손을 잡고 거닐던 모든 공간 기적처럼 밝아지는 길이 되네요 사랑한다는 그 마음을 모아 이 노랫말에 담아 전해드려요 사랑해 그 말을 전하고 싶은 아름다운 어느 봄 밤 아름다운 어느 봄 밤
Sanatçı: Pa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4
Toplam: 156 kayıtlı şarkı sözü
Pai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