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diseukeulreob object şarkı sözleri

미안해, 봄여름이 지나면 추위에 대한 짧은 안부가 전부라서 언젠가 보여주고 싶어 나의 모든 필름 난 영원히 그댈 위해 노랠 부르고 싶어 sun shine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랠 가로등이 날 받혀주지만 내일이면 떠날 너에게 언젠까지 기댈 순 없잖아 널 위해 부를 수 있게 해줘 불꽃만 머문 나의 어릴 적 모습을 유일하게 너만이 날 그림으로 봐줬고 언젠가 보여주고 싶어 나의 모든 필름 난 영원히 그댈 위해 노랠 부르고 싶어 sun shine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랠 가로등이 날 받혀주지만 내일이면 떠날 너에게 언젠까지 기댈 순 없잖아 널 위해 부를 수 있게 해줘
Sanatçı: paindiseukeulreob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paindiseukeulreob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