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aowlla moshpit şarkı sözleri

삶이 끝나도 먼 데로 노 젓네 아쉬운 눈물이 하늘을 젖게 해 그녀가 흘린 피로 가사를 적네 네 눈에 마지막에 담긴 이 전쟁 기억을 지운 뒤 다시 날 걷네 진심은 따로 반대편 손 건네 이런 내 모순을 보고선 대체 왜 이걸 첫사랑 이랬지 얜 네 물음은 어제 너처럼 답 없네 고민할 시간이 너만큼 없기에 차가운 안녕으로 말해 예전에 예정이 됐다는 듯 흘러가는 게 당연했잖아 왜 이제 와 겁내 네 말대로 나는 변했고 뻔해 빠진 넌 웃으며 이딴 게 네가 줄 수 있는 사랑 이랬지 왜 더 먼 길을 둘러서 돌아가거나 기억을 못 할 수도 있으니 이름만 써놔 사랑할 여유가 사라졌거나 이런 날 보며 넌 떠나는구나 취미가 되어버린 내 번아웃 혹시나 몰라서 꺼놨어 전화 아무도 안 남은 이 도시를 떠나 이대로 혼자가 되어버렸나 고립이 된 것만 같이 외로운 비명들만이 안녕 나의 허수아비 숨 참아 거세게 부는 바람이지 왜 고통은 배로 다가오니 잠 못 들어 나의 절반이 폐허로 남아있겠지 돌아갈 곳이 없다는 걸 알았을 땐 손에 안 잡히는 것들의 탓으로 돌린 내 어린 날의 핑계로 준비가 다 끝나는 대로 꽤 보기 좋았던 때로 실은 뭐 그런 적 없었는데 용서는 다 처음 문제로 하나부터 열까지 가득 날 채운 건 복수심이었는데 뭐 뭔 수로 내가 평화를 배워 nah nah nah nah 미안 다 친구 같아서 이런 날 보며 넌 언젠가 내가 무너질 거라고 말했지 Alright? 우린 막을 수 없어 이 시간의 moshpit 망가져버린 내 약지와 검지 약속과 너를 저 너머에 뒀으니 네가 말한 사랑은 나만 글렀지 난 막을 수 없어 이 시간의 moshpit 네가 날 보는 표정들을 적지 처음 본 걔한테 모든 걸 줬으니 이제 내 가사는 그때 우리 없지 얘, 너 따위 없지 몇 벌의 옷들로 외로움을 덮기 때문이었나 넌 내가 혼자인 게 당연할 거라고 했지 가끔은 너도 나를 돌아보겠지 마음은 끝나지 않을 전쟁을 닮아있는데 이럴 거면 대체 왜 나를 사랑한다 했니 왜
Sanatçı: pakaowll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3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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