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gakmo marine şarkı sözleri

포항의 Son 난리 법석 동네를 파고팠던 악동 널 포함해서 해뽕 치사 이빠이 들이붓다 왔다 간다 멀리 La, la, la, la, la 높이 La, la, la, la, la 해병 훈단 전설이 될 놈 망나니 같다 말하지 마 (필승병1227기입니다) Captian is back 1 step 팔아 오도를 Fashion 해병 딱지 Title 갖고 대가리 들이다 박아 이 판에 멜로에 국한된 한국 힙합 갖다 패 Bap boom 내 입 밖에 팔각모 내 andante 마초 뽕 콘셉트 취했나 봐 내 Style에 아이돌 상업 파던 소녀까지 나를 탐하네 확실히 채워놨다 다듬어 나의 이빨에 도열해라 네 팀 해병 Sqaud i'm king " 캉테 " Uh, 내 등장 마치 포항 잔 파도 저 먼 1300자까지 후배들의 갓 파더 연평 앞바다 날 창조 마구간이 나의 Base 이거 전례 없던 Case 포천읍 대표 Rock star 집합 들이켜 한잔 맛스타 아스팔트 공구리 쳐라 딸 수들만 갑분싸 The cap is back 가슴팍에는 빨간 색 Respect 하지 내 선임들 Like 쌈빡 포항의 Son 난리 법석 동네를 파고팠던 악동 널 포함해서 해뽕 치사 이빠이 들이붓다 왔다 간다 멀리 La, la, la, la, la 높이 La, la, la, la, la 해병 훈단 전설이 될 놈 망나니 같다 말하지 마 완전히 Nasty 차익 위해 차렸던 맵시 바삐 살아질 때 한 켠에 터트릴 패 갓난 노란 딱지 탈피한 이 앞잡이 길이나 터줄 테니 축배나 들자고 간빠이 후배들 앞이라 난 가사에서 Who 유일무이해 날 씹겠다던 당신 몫은 저기 뒤에 내가 다시 돌아왔다 거듭했던 아카펠라 감 따라 뱉어 어쩌라고 무리들 날 떠받아 혓바닥에 갖다 박아다 놨던 C4 27기 Boss 따고 칭송 빈손 알껍데기 겉멋만 든 캐릭터 폄하가 테크니션 나잇값 좀 하자 기 빨려 새 항목 추가됐다 우리네 빠따가 인계하다 걸려 영창 가서 빨던지 네 발가락 만창 Count down 헌병 앞에 6, 5, 4 빌었던 3년 선배님 보시기 좋기를 팔각모 포항의 Son 난리 법석 동네를 파고팠던 악동 널 포함해서 해뽕 치사 이빠이 들이붓다 왔다 간다 멀리 La, la, la, la, la 높이 La, la, la, la, la 해병 훈단 전설이 될 놈 망나니 같다 말하지 마
Sanatçı: PALGAKM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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