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gakmo oetoli şarkı sözleri
Uh, 날이 갈수록
격해져 악당들 갑질의
주먹 꽉 쥐어봐도
Ah, 눈 돌아가
엎을까 생각만 여러 번
난 못 돼 악역은 나빠
이쯤 되니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뭘 위해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건지
후회하고 또 해봐도 눈 깜빡한다면
날은 또 밝아있고, Oh
미리 짜놨던 대본은 여기 딱히
별수 없지 갈아엎고 다시 펜 잡지
깊이 파도 난 다시금
볼 땐 느낌이 와
Uh, 처음부터 다시 1step
천천히 맞춰줄래 2step
믿고 말없이 날
기다려줘 제발 To thanks
I wanna be a 2 chainz
남몰래 숨던 아픔도
널 피해 찾던 행복도
다 부질없어
나만 바뀌어버리면 되니까
매번 똑같은 말로 날 재촉하지는 마
매번 똑같은 삶에 지쳤으니까
도망가 저먼
앞바다로 떠나 (도망가)
조만간 돌아올 테니 내 걱정 마
(필승병1227기입니다)
Yeah, 붉게 물든 이 밤
오늘은 또 어떤 일로 후까시
아 관심병 또 도져 터지네
울분에 눈물에 탄식
몇 **들 사이
변질되버린 우리 집단
너네 Keep 한 뒤
밖에 나가서 집합 만들어 톱밥
Say something 소신 있게 딱 한마디
악습 팔아서 재미 좀 봤니?
I cant do this " 단비 "
지금 Tempo로 쭉
갔다 오도 Rescue 딱히
It's pop it 너 기열
Ok, 아쎄이 Take the (탄피)
못써 베레모 거울
앞 또 Best porse
익숙한 듯 Insta selfie
겉멋이 날 배려 또
Who's the king?
아니지 Next 필승
너네 힙합퍼들 틈만
나면 Rest in peace
더 멀리 봐 Don't test me
Try i can't never ever stop
폭군 딱지 rhyme에
박아둔 채로 가슴팍에 Lie
17년도 관심 초읽기
20살의 어린 왕자
발버둥 쳐 저 멀리
남몰래 숨던 아픔도
널 피해 찾던 행복도
다 부질없어
나만 바뀌어버리면 되니까
매번 똑같은 말로 날 재촉하지는 마
매번 똑같은 삶에 지쳤으니까
도망가 저먼
앞바다로 떠나 (도망가)
조만간 돌아올 테니 내 걱정 마
" 2018년 1월 28일
불이 꺼진 생활관 안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