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gakmo sogmaeum şarkı sözleri
내키지 않는 기분
마음 같아선 내 마음대로 내 식대로
다하고 싶지 마침 근질거리던 입은
거슬렸던 상황 우리
관계 속 내 판단
아이 같았지 끝내 너의 가슴팍에다
못이나 처박지 쓰레기 같았던 나
떠날 때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가더라
넌 많이 급했나 봐, 그래
시간 지나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았기에 난 밖으로
자꾸 돌고 있잖아
그래, 미안하단 말로 해결된다면
곡을 빌려 말해 네게 들린다면
처음부터 다시 우리 간다면
나 돌아보고 싶어 너만 괜찮다면
텅 빈 공간 너의 빈자리 앉아
멍하니 하룰 보내 참 지겨운 삶
홀로 밤새웠던 백날
울며 다그친 어젯밤
너 없이 나
어떻게 잘 살아보란 말을
넌 말을 참 쉽게, Ya
난 목 놓아 또
Ha, ya, ya, ya
ha, ya, ya, ya
ha, ya, ya, ya
ha, ya, ya, ya
이별 앞에 대면 우리라는 주제
안정치도 못해 놓지 못한다 Baby
함께였던 지난날이라
값져 근데 너 없이
나 홀로 무슨 말인가 Baby
이별 앞에 대면 우리라는 문젠
배려 없다 못해 잡질 못한다 Baby
값졌던 너와의 덧 더없던 너라는 덕
나의 벗 우리 사랑 이대로
텅 빈 공간 너의 빈자리 앉아
멍하니 하룰 보내 참 지겨운 삶
홀로 밤새웠던 백날
울며 다그친 어젯밤
너 없이 나
어떻게 잘 살아보란 말을
넌 말을 참 쉽게, Ya
난 목 놓아 또
Ha, ya, ya, ya
ha, ya, ya, ya
ha, ya, ya, ya
ha, ya, ya, ya
찬란했던 순간 우리
묻어둘게 기억 속에 잘 지내길 부디
너란 존재 덫중에 덫

